브루노 맛손이 DUX를 위해 디자인한 1960년대 Eva 라운지의자입니다. 브루노 맛손은 가구에 유기적인 형태를 도입한 최초의 스칸디나비아 디자이너 중 한 명입니다. 지금 보시는 Eva 체어나 그의 또 다른 대표적인 Pernilla 시리즈와 같은 그의 작품에는 극적으로 흐르는 구부러진 프레임이 주요 특징입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기본 패브릭 웨빙 시트에 통가죽 커버가 입혀져 있어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웨빙과 가죽커버, 우드프레임은 견고하나 웨빙에서 물얼룩 자국이 보입니다. 양털러그 또는 가죽커버를 활용하시면 사계절 색다른 무드로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구매 참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