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레이의 대표 디자인인 Rey 체어는 금속과 나무를 나사 없이 결합하는 특허 하드웨어를 사용한 체어로, 원목 의자임에도 불구하고 뒤틀림이나 벌어짐 없이 견고합니다. 스태킹이 가능한 것도 대량 사용시 적용할 수 있는 강점입니다. 세월에 따른 사용감이 있으나 너도밤나무 소재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미니멀하고 따뜻한 빈티지 무드를 전달합니다.
| Designer | Bruno Rey |
| Brand | Kusch+Co |
| Age | 1970s |
| Size (mm) | W440 x D490 x H800 / SH450 |
| Materials | Beechwood |
| Condition | 입고 수량 모두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컨디션을 가지고 있으며, 출고 제품은 대표 사진과 컨디션 디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
구매 참고 사항
|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는 컨디션 디테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며, 되도록 실물 확인 후 구매를 권장합니다. |
구매 전 주의사항
· 사용하는 PC 환경에 따라 이미지의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와 실물의 색상 차이는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제품 사이즈는 실측 방법에 따라 다소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빈티지 제품의 경우 1950-80년대 생산된 오리지널 빈티지 제품으로 제품 연식의 특성상 외관의 스크래치나 흠집, 오염, 소재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특히 하기소재별 발견되는 현상은 모두 정상 범주로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매장에서 실물 확인이 가능하며 매장 방문이 어려우실 경우 컨디션 사진을 상세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빈티지 제품 구매시 제품 컨디션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단순 변심 및 위의 사유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 철제: 부식 흔적이나 휨, 표면 스크래치, 칠 벗겨짐 현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목재: 미세한 부분의 갈라짐, 표면 스크래치, 휨, 변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플라스틱: 표면 스크래치, 변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상 배송 일정 외의 고객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배송지연 건,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해외 발주가 진행된 건의 경우 주문 기간 내 또는 해외 배송 기간, 보관 기간 내의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하며, 판매 제한 등의 업무 방해 등을 고려하여 위약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배송관련 안내사항
· 결제 완료일부터 영업일 기준 (주말과 공휴일 제외)으로 소품은 최대 1주, 가구는 최대 2주내 출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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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이상의 장기 보관 요청시 반드시 대표번호로 문의 바라며 기간에 따라 보관료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 재고는 실시간으로 소진될 수 있으며, 예약 주문 방식이 아닌 재고 소진시 환불 처리 됩니다.
· 주문제작상품, 입고지연상품, 천재지변 등의 사유로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는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파손 위험이 있어 택배 출고가 불가한 제품일 경우 퀵 배송 / 화물 배송 착불로 진행됩니다. (예: 거울, 가구, 액자 등)
· 퀵 배송/화물 배송의 경우 사전 협의 후 진행되며 지역에 따라 추가 운송료가 발생 됩니다.
· 지역별 배송비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며, 제품별 개별 배송비 적용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비용은 주문 전 문의 부탁드립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공간이 협소하여 계단을 이용하는 경우 / 설치 공간 진입이 어려워 사다리차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 / 소파, 테이블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제품 운반 시 단독 운반이 어려워 추가 인원이 필요할 경우 안내된 배송비 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하여 교환 및 반품 요청은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입니다.
· 교환 및 반품 의사는 반드시 유선 상담 070 4212 1230을 통해 접수 해주셔야 합니다. 접수 없이 반품하실 경우, 처리가 누락되거나 반송될 수 있습니다.
· 제품 하자, 파손, 오배송 등의 사유에 의한 교환/환불은 영업일 기준 30일 이내 고객센터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 제품의 자체적인 하자가 있는 경우 개봉 당시의 사진이 반드시 있어야 교환 및 반품 상담이 가능합니다.
· 브랜드 본사의 규정에 따라 불량 여부 판단이 되며, 정상 범주의 경우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고객의 단순 변심이나 실수로 인한 반품 또는 교환 (사이즈 및 색상, 1회만 가능)의 경우 왕복 배송비는 고객이 부담합니다.
· 가구 및 조명은 개봉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교환/반품이 가능하며 왕복배송비(제품별 금액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채팅상담 문의)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모든 가구와 조명은 개봉 시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 해외 발주가 시작된 제품 및 커스텀바잉 건 포함 ) 주문제작 제품은 제작 진행 후 교환 및 취소 반품이 불가합니다.
· 고객이 직접 조립 및 시공을 진행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조립 후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고객의 사용 또는 고객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의 가치가 하락 또는 훼손된 경우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 교환 및 반품은 택배사 (소품: 우체국택배 / 가구: 대신택배)를 통해 수거하며, 제품/택/패키지 박스 등 보내드린 구성품 그대로 온전한 상태로 반송해주셔야 합니다.
· 제품/택/패키지 박스 등에 훼손이 있어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할 경우 재반송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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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제: 부식 흔적이나 휨, 표면 스크래치, 칠 벗겨짐 현상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목재: 미세한 부분의 갈라짐, 표면 스크래치, 휨, 변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플라스틱: 표면 스크래치, 변색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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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및 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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